입원상담
사랑주는 병원 · 사랑받는 병원 · 사랑하는 병원
수고하십니다.
저희 시어머니가 7월 초에 화장실가다 문턱에 받쳐 넘어져 시골 동네병원에 입원했으나 차도가 없어 진주에 있는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요추에 금이 갔다고해서 8/7 시술을 받고 8/18 실밥제거까지 한 상태입니다.
거의 한달간 병상에 누워만 있어서인지 다리에 힘이 없어 보행이 여전히 어려운 상태라 단기 재활 및 요양 가능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.
제 글 읽고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.